• 인태연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취임식 및 소상공인주간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있다.

    오 회장은 "코로나 피해 극복을 위한 온전한 소상공인 손실보상 등 입법대책 마련과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제정,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자 확대 적용 반대 등 소상공인 현안 해결을 위해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인태연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여영국 정의당 대표,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유기준 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 이동주 의원, 이성만 의원, 김교홍 의원, 김병욱 의원, 윤영석 의원, 최승재 의원, 류호정 의원, 김승수 의원, 허은아 의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