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남 PD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NM 사옥에서 비공개로 열린 '2021 비저너리(2021 Visionary) 어워즈'에서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1 비저너리'는 방송, 영화, 음악, 공연 등 그 해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관통하는 트렌드 키워드를 선정하고, 문화산업의 넥스트 비전을 제시한 인물의 업적을 조명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비저너리는 △방탄소년단(BTS) △에스파(aespa) △방송인 유재석 △배우 윤여정 △최정남 PD △황동혁 영화감독 등 6인이 선정됐다. BTS와 황동혁 감독은 해외 일정으로 행사에 불참 했다. (사진=CJ E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