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과 고 이상희 하사의 부친인 이성우 유족회장을 면담하고 있다.

    이날 윤 후보는 최 전 함장에게 천안함 전사자를 추모하는 '46+1' 배지를 받았다. (사진=윤석열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