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를 받는 민경욱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에 출석해 "부정선거 진실을 밝혀달라"며 취재진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