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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출신' 오경미 대법관 후보자, 15일 국회 인사청문회 실시

인사청문회 위원장은 3선 홍익표 의원… 與 간사 진성준 의원, 野 간사 윤한홍 의원

입력 2021-09-03 16:44 | 수정 2021-09-03 16:44

▲ 대법관 후보자인 오경미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고법 판사. ⓒ연합뉴스

오경미 대법관 후보자(52·사법연수원 25기)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15일로 예정됐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여야는 오경미 대법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특위를 구성하고 오는 15일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2일 잠정 합의했다. 위원장은 3선의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맡는다. 민주당 간사로는 진성준 의원, 국민의힘 간사로는 윤한홍 의원이 참여한다.

인사청문특위는 오는 8일 첫 특위 전체회의를 열어 실시계획서를 의결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11일 김명수 대법원장은 이번 달 퇴임을 앞둔 이기택 대법관의 후임으로 오 후보자를 임명 제청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같은 달 20일 오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문 대통령은 오 후보자에 대해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 보장을 위해 헌신해 온 법관"이라며 "현대 사회의 다양한 가치와 시대의 변화를 반영할 수 있는 대법원을 구성하는데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전북 익산 출신인 오 후보자는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6년 서울지법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부산지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고법판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광주고법 고법판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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