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주와 국민혁명당 대변인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청 앞에서 종로구청장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구 대변인은 "지난 토요일 국민혁명당 기자회견 및 정책설명회에 사용하기 위한 천막이 시민 통행에 방해 된다며 경찰이 철수를 요구했다"며 "종로구청장을 포함해 경찰 관계자 등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