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해선(왼쪽부터), 남다름, 김새론, 가수 겸 배우 유선호, 배우 문성근이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카카오TV 첫 판타지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연출 박호진, 송제영)'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우수'! 위기의 십팔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학교의 미스터리를 해결해가는 고교 퇴마로그를 다룬 웹드라마다. 30일 밤 8시 첫 방송. (사진=카카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