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현철·한영애·김창기가 26일 오후 온라인 진행된 '사운드 프로젝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 프로젝트'는 한국 대중음악계 황금기였던 1960~1990년대 뮤지션들을 재조명하는 공연으로 어덜트 컨템포러리 음악시장(성인 문화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음악소비를 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시장) 조성을 통해서 다양한 뮤지션들의 지속가능한 음반, 공연 활동기반을 위해 기획됐다. (사진=사운드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