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애란 북한인권단체총연합 상임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진행된 '제 116차 북한인권을 위한 화요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들은 "재작년 탈북청년 2명을 강제북송 한 것에 대해 진상규명 해야한다"며 "△북한인권재단 이사 임명 △대북전단금지법 폐기 △자유조선의 탈북 지원을 돕다가 미국 검찰에 기소된 크리스토퍼 안에 대한 선처"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