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우빈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터에서 진행된 예거 르쿨트르 'The Sound Maker(더 사운드 메이커)' 전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워치메이킹과 예술 간의 교류 확대를 위해 예거 르쿨트르가 스위스 모던 아티스트인 지문(Zimoun)에 의뢰한 '사운드 스컬프처' 설치 작품을 공개한다. 

    예거 르쿨트르 그랑 메종의 전통과 혁신의 두 가지 가치를 기념해 진귀하고, 특별한 역사적인 차임 시계에서 현대적인 시계까지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