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재 하우스 조합원, 김진성 초정요양병원장, 주대환 제3의길 발행인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정치문화플랫폼 하우스에서 '이승만, 국부와 독재를 넘어'를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연회는 8일 첫 강연을 시작으로 매주 1회씩 여야 정치인과 학자들이 모여 전직 대통령 7명의 공과(功過)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