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기 성관계 부채질하는 포르노 같은 도서와 페미니즘 주입 도서를 교육청 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 비치한 조희연 교육감은 사퇴하라!' 기자회견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열린 가운데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국민희망교육연대 등 35개 단체 회원들이 조 교육감에게 해당 도서를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