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에서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후보자와 관련해 뉴데일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의원은 "임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마치 2년 전 '조국 사태'를 보는 것 같았다"며 △논문표절 및 배우자의 논문 내조 △가족 동반 외유성 출장 △위장전입 및 아파트 다운계약 △민주당 당적 보유 논란 △탈세 의혹 등을 강하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