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미르 페렛츠(Amir Peretz) 이스라엘 경제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10일 방한한 아미르 페렛츠 장관은 이날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현충원 참배는 아미르 장관, , 아키바 토르(Akiva Tor) 주한 이스라엘 대사, 야리브 벤 에즈라(Yariv Ben Ezra) 주한 이스라엘 국방 무관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