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상학 국민의힘 성북갑 당협위원장(오른쪽)과 정태근 성북을 당협위원장이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25일 오후 서울 성북구 길음역에서 열린 4.7재보궐선거 출정식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서울시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기본소득당 신지혜 △국가혁명당 허경영 △미래당 오태양 △민생당 이수봉 △신자유민주연합 배영규 △여성의당 김진아 △진보당 송명숙 △무소속 정동희 △무소속 이도엽 △무소속 신지예 등 12명이다. 공식 선거운동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