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현모 남북함께국민연합 사무총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입구에서 탈북민 강제북송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성 사무총장은 "BBC 보도에 따르면 탈북해 중국에 살고 있는 탈북여성들이 인신매매와 성매매를 강요당하고 있다"며 "10대 어린 소녀까지 성매매에 동원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성 사무총장은 지난 2월 9일부터 외교부 청사 앞에서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