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S20 울트라'로 촬영한 단편영화 '하트 어택(Heart Attack)'의 이충현 감독(왼쪽)과 김상일 촬영감독이 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하트어택'은 사랑하는 사람의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위해 시간을 되돌리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타임슬립 판타지 로맨스. 삼성전자의 '갤럭시S20 울트라'로 촬영했다. 배우 이성경이 주연으로 국내 OTT 플랫폼 왓챠에서 공개된다. 러닝타임 12분. (사진=하트어택제작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