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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호 빼고 '우리나라' 부각한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
정상윤 기자
입력 2020-08-18 11:57
수정 2020-08-1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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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태극기'와 '우리나라'라고 적힌 마스크를 쓴 문재인 대통령과 기념사를 맡은 김원웅 광복회장이 1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 하고 있다.
▲ 행사장 뒤편으로 '태극기'와 '우리나라' 글귀가 걸렸다. ⓒ뉴시스
김원웅 광복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건국대통령인 이승만 전 대통령과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선생을 '친일'로 규정하고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원웅 광복회장이 15일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앞서 기념식장 앞 로비에 설치된 특별전시 '독립영웅 11인의 청춘전'을 관람하고 있다.ⓒ청와대
이날 제75회 광복절 경축식은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 주요 인사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우리나라'를 주제로 개최됐다.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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