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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주신씨, 빈소 지키러 8년만에 귀국
권창회 기자
입력 2020-07-11 21:05
수정 2020-07-1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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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 씨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된 아버지의 빈소에 경호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주신 씨는 2012년 자신의 병역문제 논란 이후 영국에서 머물른 것으로 알려졌다. 박원순 시장이 사망한 뒤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8년 만에 귀국했다.
권창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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