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5 총선 부정 진상 규명 범 국민대회'가 열린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손 피켓을 들고 자리하고 있다.

    시민들은 '민주주의 사망' '4.15 부정선거 국민주권 강탈' '4.15 선거조작 진실을 규명하라' 등이 기재된 손 피켓을 들고 참석했다. 이날 국민대회에는 중장년층, 청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열린 국민대회는 문재인 정부의 4.15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열렸다. 국민대회는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 주요 연사의 발언 직후 참석자 전원이 대법원 일대를 가두행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