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롯 가수 진성이 17일 전북지방경찰청 홍보대사 및 명예경찰관 경감 계급에 위촉됐다. 

    진성은 2021년 10월까지 치안 정책을 알리고, 명예경찰관으로 활발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진성은 전북 부안 출신으로 2016년 연천경찰서와 2018년 고양경찰서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전북지방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