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인 정기섭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개성공단기업협회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한 입장을 발표한 뒤 개성공단 1단계 입주기업 현황표를 들고 16일 발생한 폭파 사건 현장을 가리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