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용 계명대 교수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종중의 늪에 빠지다'를 주제로 진행된 정교모 시국 심포지움에서 '문재인 정권 종중정책의 실태해부(중국몽 합류, 동북아슈퍼그리드와 탈원전, 친중국의 국내정치경제화)'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심포지움에는 최원목, 석희태, 조성환  정교모 공동대표, 이춘근 박사, 이지용 계명대 교수, 이호선 국민대 교수, 박상후 문명개화TV 대표, 이제봉 울산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