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4.15 총선일인 15일 오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당직자들과 방송사들의 출구조사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