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3/03/2020030300171.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포토] 손 맞잡은 조원진-서청원-김문수, 자유공화당 출범
권창회 기자
입력 2020-03-03 15:10
수정 2020-03-03 15:10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3/03/2020030300171.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왼쪽에서 3번째), 서청원 무소속 의원, 김문수 자유통일당 대표가 3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자유통일당-우리공화당' 합당 기자회견에서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 대표와 김 대표는"자유공화당이 2일 출범했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부당한 탄핵에 항거하고, 국민을 못살게 구는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심판하기 위해 하나로 모였다"고 밝혔다.
자유공화당에 입당한 서청원 의원은 "자유공화당에 몸 담아 진정한 화합과 국민대통합의 길을 가겠다"며 "문재인 정권 심판을 위한 야권대통합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권창회 기자
이메일 보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타지마할'부터 '디자이너 딸 채용'까지 … '김정숙 의혹'이야말로 특검 대상 아닌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방문과 디자이너 딸 채용 의혹 등을 둘러싼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여권은 김 여사에 대한 특검 추진을 주장하는 등 연일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문 전 대통령이 자..
"김정숙 타지마할은 관광 포르노냐?"…'빈곤 포르노' 장경태 역풍
이재명 지우지 못해도 이겨낼 수 있어야 … 우원식, '파란피' 김진표·'반기' 정의화 아로새기기 관건
대통령실 "의료계, 현실성 있는 대화하자" … "이탈자 행정처분도 유연하게"
대학별 '의대 증원' 이번주 최종 확정 … '지역인재전형 비율' 주목
독불장군·비호감 벽 못 넘은 추미애 … '정치 인생' 돌아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