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800만 돌파, 류승룡·이하늬 "감사합니다"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2.06 00:02:51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이 개봉 13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의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4일 오후 5시 5분 기준, 누적 관객수 800만3703명을 달성했다. 

지난 1일 500만, 2일 600만, 3일 700만 관객을 차례로 돌파한데 어어 하루만에 또 다시 800만 관객을 동원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는 '국제시장'(21일), '아바타'(25일), '베테랑'(18일), '괴물'(20일), '도둑들'(16일), '7번방의 선물'(25일), '암살'(17일), '광해, 왕이 된 남자'(25일)영화 흥행 순위 3위부터 10위까지의 작품들보다 빠른 속도다.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4위 '써니'의 최종 스코어를 단 13일 만에 경신한 '극한직업'은 신작들의 공세에도 예매율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어 설 연휴 극장가 신드롬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영화 '극한 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800만 관객을 사로잡은 마약반 5인방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과 이병헌 감독은 진심을 담은 메시지와 함께 인증샷을 공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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