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룡·유재석·강호동 "여러분, 투표하고 웃으세요"

시대불문 예능인 선후배, '613 투표하고웃자' 캠페인 동참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13 17:00:52
▲ 좌측부터 남희석 임하룡 박경림. ⓒ 김영준스튜디오
"투표하는 여러분이 우리 동네의 주인입니다."

임하룡부터 박나래까지 개그맨 선후배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다. 대한민국의 웃음을 책임져 온 19명의 예능인과 예능 PD가 서울 강남구 김영준스튜디오에서 진행된 '613 투표하고웃자' 캠페인에 참여한 것.

'613 투표하고웃자' 캠페인에는 강호동, 김구라, 김국진, 김준현, 김태호PD, 남희석, 박경림, 박나래, 박수홍, 박휘순, 신동엽, 양세형, 유세윤, 유재석, 이수근, 이휘재, 임하룡, 장도연, 정준하 등(가나다 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인과 예능 PD들이 대거 동참했다.
▲ 좌측부터 시계방향. 박수홍 신동엽 양세형 박나래 박경림. ⓒ 김영준스튜디오
이번 캠페인의 영상 촬영은 YTN스타가 맡고 김영준 스튜디오에서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촬영은 '소통'을 주제로 종이컵 실 전화기로 출연자들이 대화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예능인들이 함께 한 이번 촬영은 어떤 행사 때보다도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흘렀다는 후문이다.
▲ 좌측부터 김준현 신동엽. ⓒ 김영준스튜디오
첫 타자였던 유재석은 촬영이 끝난 뒤에도 바로 떠나지 않고 다음 출연자인 김구라와 인사를 나누며 의리를 과시했고,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김준현은 절친한 선배 신동엽이 촬영 중이라는 것을 알고 한 발 일찍 스튜디오를 찾아 동반 촬영까지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의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다이아몬드 스탭'부터 '옹헤야 춤', '런웨이 패러디' 등을 임하룡·박휘순 등과 함께 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선후배간 벽을 허물었다.  
▲ 좌측부터 김태호 피디 김국진. ⓒ 김영준스튜디오
선후배를 아우르는 구심점 역할을 한 박경림은 모든 촬영이 끝난 뒤 "방송이나 행사에서 만나는 분들도 늘 반갑지만,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선배님부터 후배님들까지 만나게 돼 더욱 좋았다"며 "앞으로 어떻게 하면 더 재밌고 즐거운 세상을 만들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개인적으로도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소회를 전했다 .

국내 최고의 예능인들이 참여한 '613 투표하고웃자' 의 사진과 영상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YTN star SNS 및 포털사이트, TV 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김영준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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