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불문 예능인 선후배, '613 투표하고웃자'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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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부터 박나래까지 개그맨 선후배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다. 대한민국의 웃음을 책임져 온 19명의 예능인과 예능 PD가 서울 강남구 김영준스튜디오에서 진행된 '613 투표하고웃자' 캠페인에 참여한 것.
'613 투표하고웃자' 캠페인에는 강호동, 김구라, 김국진, 김준현, 김태호PD, 남희석, 박경림, 박나래, 박수홍, 박휘순, 신동엽, 양세형, 유세윤, 유재석, 이수근, 이휘재, 임하룡, 장도연, 정준하 등(가나다 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인과 예능 PD들이 대거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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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인들이 함께 한 이번 촬영은 어떤 행사 때보다도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흘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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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캠페인의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다이아몬드 스탭'부터 '옹헤야 춤', '런웨이 패러디' 등을 임하룡·박휘순 등과 함께 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선후배간 벽을 허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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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예능인들이 참여한 '613 투표하고웃자' 의 사진과 영상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YTN star SNS 및 포털사이트, TV 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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