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미니앨범 '레드 다이어리 페이지2' 쇼케이스를 갖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해 9월 발표한 '레드 다이어리 페이지1' 출시 이후 8개월 만이다. 

    이번 앨범은 '바람사람'과 '여행' 더블 타이틀이다. 총 7개 트랙을 담았다. 음원은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