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우상호, 박영선, 박원순(왼쪽부터)이 14일 오후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사고 4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해 '기억하고 행동하겠습니다'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