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종옥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라이브(Live)'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종옥은 경찰서 여청계 수사팀 경감이자 오양촌의 아내 안장미 역을 맡았다

    '라이브'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는 경찰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3월 10일 밤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