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GM노조 지도부가 20일 오전 국회에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한국GM 대책 TF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정상화 요구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는 임한택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장, 김재홍 군산지회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GM은 지난 13일 공장 가동률의 지속적 하락으로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군산공장을 폐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