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에 등장할 것 같은 여자 아이돌그룹, 가요계 강림

흔한 걸그룹은 잊어라! 순백의 국민 여동생 S.I.S. 탄생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5.15 16:40:32

 

데뷔 전부터 "국민 여동생이 되겠노라"고 과감히 선포한 당돌한 아이돌그룹이 탄생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데뷔 초읽기에 들어간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S.I.S(씨스)'.

'S.I.S'는 믹싱 전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이효리, 버벌진트, 10CM, 프로듀스101시즌1,2회 등 국내 유수의 음원들을 녹음해온 장재훈(작곡가명 젠틀맨) 대표의 야심작이다.

지난 8년 동안 걸스데이, 카라, 유키스, 달샤벳, 문희준, 루커스 등 유명 아이들들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국내외 인기 아이돌 스타들을 분석한 장 대표는 각자의 장점들을 모아 새로운 매력으로 승화시킨 순백의 아이콘, 'S.I.S'를 제작하게 됐다고.

기존의 걸그룹이 단순히 남자들의 로망을 자극하는데 머물러왔다면, S.I.S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힌 '국민 여동생 걸그룹'을 표방, 가요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S.I.S'의 로고를 전격 공개한 JMG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멤버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S.I.S'는 본격적인 데뷔에 앞서 오는 27일 아이돌콘 콘서트에서 첫 무대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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