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국무총리가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이임식 후 청사를 나서며 장관 및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 총리는 지난해 12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이후부터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기 전까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아 국정을 운영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