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걸그룹 에이프릴(APRIL) 진솔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3번째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사회는 레인보우 지숙이 맡았다.
이번 앨범은 새멤버 채경과 레이첼이 합류했다. 첫사랑에 아파하고, 설레어 하는 순수함과 아련함을 담았다. 타이틀 곡은 '봄의 나라 이야기'로 앨범에는 총 9개 트랙으로 꾸며졌다.
press@newdaily.co.kr
박성재 법무부 장관 "채상병 특검, 예외적·보충적으로 제한해 행사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