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씽 : 사라진 여자' 제작보고회
배우 엄지원이 27일 오전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터뷰 중 눈물을 보이고 있다. 엄지원은 극중 사라진 보모와 딸을 찾아나선 지선 역을 맡았다.
'미씽: 사라진 여자'는 어느 날 아이와 함께 감쪽같이 사라진 보모를 추적하면서 마주하게되는 충격적인 진실을 그린 미스터리 영화다. 오는 11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press@newdaily.co.kr
또 탄핵 언급 민주당 … 박찬대 "탄핵은 주권자인 국민이 명령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