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 서울거리예술축제 김종석 예술감독, 호주 스토커 씨어터(Stalker Theatre) 데이비드 클락슨(David Clarkson) 연출 ⓒ 뉴데일리 공준표
    ▲ 왼쪽부터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 서울거리예술축제 김종석 예술감독, 호주 스토커 씨어터(Stalker Theatre) 데이비드 클락슨(David Clarkson) 연출 ⓒ 뉴데일리 공준표

    '서울거리예술축제2016'의 기자간담회가 21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 서울거리예술축제 김종석 예술감독, 호주 스토커 씨어터(Stalker Theatre) '데이비드 클락슨(David Clarkson)' 연출이 참석했다. 

    아시아 대표 거리예술축제를 지향하는 '서울거리예술축제2016'는 '하이서울페스티벌'의 새로운 이름으로 올해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축제 명칭을 바꿨다. 

    서울문화재단과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서울거리예술축제2016'은 2003년 시작해 올해 14회를 맞이했다. 오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등에서 열린다.


  • ▲ 서울거리예술축제 김종석 예술감독 ⓒ 뉴데일리 공준표
    ▲ 서울거리예술축제 김종석 예술감독 ⓒ 뉴데일리 공준표
     
  • ▲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 ⓒ 뉴데일리 공준표
    ▲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 ⓒ 뉴데일리 공준표
     
  • ▲ 호주 스토커 씨어터(Stalker Theatre) 데이비드 클락슨(David Clarkson) 연출 ⓒ 뉴데일리 공준표
    ▲ 호주 스토커 씨어터(Stalker Theatre) 데이비드 클락슨(David Clarkson) 연출 ⓒ 뉴데일리 공준표
     
  • ▲ 호주 스토커 씨어터(Stalker Theatre) 데이비드 클락슨(David Clarkson) 연출 ⓒ 뉴데일리 공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