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통일문화원과 자유경제원은 2일 오후 서울 마포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집단탈북현상 전반을 되집어보고, 올바른 대북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열였다. 

    이날 세미나는 탈북 여성박사 1호로 유명한 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 원장과 탈북 시인으로 알려진 장진성 뉴포커스 대표가 발제자로 나섰고, 이춘근 한국해양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의 토론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