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이 오는 19~21일, 3월 11~13일 총 6회에 걸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려욱의 첫 솔로 콘서트 ‘Ever Lasting Star – Ryeo Wook(에버래스팅 스타 – 려욱)’은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펼쳐지며, 만능 엔터테이너 려욱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멋진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려욱이 데뷔 후 처음 펼치는 솔로 콘서트로 개최 소식을 발표하자마자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달 20일 진행된 티켓 예매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문의와 추가 공연 요청이 쇄도하는 등 열렬한 반응을 얻어 려욱의 높은 인기를 확인시켰다.
     
    또한 려욱은 슈퍼주니어 및 보컬 유닛 슈퍼주니어-K.R.Y. 활동, 뮤지컬, 드라마 OST 참여 등을 통해 탁월한 가창력을 인정받았음은 물론, 첫 솔로 앨범 ‘어린왕자(The Little Prince)’로 각종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솔로 가수로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 려욱이 보여줄 무대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번 추가 공연의 티켓 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8시부터 인터넷 예매사이트 YES24를 통해 진행, 팬들의 치열한 예매 경쟁이 다시 한 번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