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X주영X범키, 재즈바에서 고혹적인 분위기…‘러브라인’ 스페셜포토 공개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 가수 주영, 범키가 ‘러브라인(LOVE LINE)’ 스페셜 포토를 공개했다.

효린과 주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가요계 슈퍼 보컬라인 효린, 주영, 범키가 함께한 ‘러브라인’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공개! 151218 세사람이 선사할 감미로운 러브송 ‘러브라인’ 많이 기대해주세요”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 범키, 주영은 피아노가 놓인 재즈바를 배경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홍일점인 효린은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블랙원피스를 입은채 섹시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린, 주영, 범키의 ‘러브라인’ 오는 1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