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외부제공
    ▲ ⓒ외부제공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UFC'가 화제를 모으면서 UFC옥타곤 걸 유승옥이 남성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옥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크로스핏 센티넬 IFC에서 오전 10시 진행된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에 게스트 파이터 ‘줄리아나 페나’와 함께 등장해 포토행사와 격투기 기술시연을 진행했다.

    유승옥은 카키색과 남색의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었으나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여실히 드러나 수많은 카메라 셔터 세례를 받았다.

    한편 유승옥은 지난 28일 열린 'UFC 서울'에서 강예빈, 이수정의 뒤를 이어 세번째 옥타곤걸로 발탁돼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