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진영 인스타그램
    ▲ ⓒ박진영 인스타그램
    가수 박진영이 걸그룹 트와이스를 응원했다.

    박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스틴’ 이 트와이스가 되어 드디어 세상에 나가네. 순수한 척 할 필요도 없고 날라리인 척 할 필요도 없어. 밝고 건강하고 재미있는 너희 모습 그대로 충분하단다. 파이팅!”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진영과 트와이스 멤버들이 다정하게 밀착해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트와이스 멤버들의 빛나는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지난 20일 첫 번째 앨범 ‘THE STORY BEGINS’를 발표, 타이틀곡 ‘우아하게(OOH-AHH하게)’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