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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자밀킴이 색다른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귀를 호강시킨 가운데 자밀킴의 감각적인 사진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밀킴 다른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밀킴이 상체를 벗은 상태에서 얼굴과 몸에 타투를 한 듯 그림을 그려넣은 모습이 담겨있다. 방송을 통해 이미 얼굴에 그림을 그린 모습을 선보인 자밀킴의 몸까지 이어진 그림은 이색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7' 자밀킴, 무슨 사연이 있길래?" "'슈퍼스타K7' 자밀킴, 독특하네" "'슈퍼스타K7' 자밀킴, 왜 타투로 안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밀킴은 지난 20일을 첫 방송된 '슈퍼스타K7'에 오디션 참가자로 등장해 흡사 마이클 잭슨과 같은 음색을 자랑하며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