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류스타 박시후가 중국 우한시 소년소녀 가장을 돕고, 부산 한류관광 활성화를 위해 부산 MBC 삼주 아트홀에서 뜻깊은 팬사인회를 갖는다.

    박시후는 28일에서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소년소녀가장을 돕는 데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시후는 데뷔 초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선행을 펼치기로 유명했다. 특히 중국 진출 이후엔 현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중국 지역으로까지 기부 활동 영역을 넓혀 주위의 귀감을 샀다.

    한편 박시후는 오는 10월경 한중합작영화 '사랑후애'로 국내 영화 팬들과 조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