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기광 인스타그램
    ▲ ⓒ이기광 인스타그램

    그룹 비스트가 컴백을 알렸다. 이 가운데 멤버 이기광이 멤버들과 함께 찍은 다정한 스티커사진을 공개했다.

    이기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노력의 결과물. 눈이 외계인 급이다. 즐겁다! 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스트 멤버 이기광, 윤두준, 양요섭, 손동운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들은 실제 모습과 다른 큰 눈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요즘 유행어 “기싱꿍꼬또(귀신꿈꿨어)”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비스트는 오는 27일 미니앨범 8집 ‘오디너리(Ordinary)'로 10개월 여 만에 완전체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