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신애 ⓒ안신애 트위터
    ▲ 안신애 ⓒ안신애 트위터


    미국 여자 프로골프(LPGA) 'US 여자오픈' 대회가 치러지는 가운데 프로골퍼 안신애의 아름다운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안신애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What a perfect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신애는 빨간 카시트를 배경으로 검정 바탕의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백옥같은 피부와 아름다운 외모가 특히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SBS골프 LPGA 안신애, 여신이네" "SBS골프 LPGA 안신애, 쇄골이 아름답네" "SBS골프 LPGA 안신애, 연예인 누구 닮은 듯?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오전(한국시간) 최운정(25·볼빅)이 LPGA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셋째 날 맹타를 휘두르며 선두권으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