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장서희 웨이보
    ▲ ⓒ 장서희 웨이보
    장서희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과 찍은 기념 사진이 네티즌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배우 장서희는 지난2013년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 마카오 화정상 시상식에서 니콜 키드먼과 샘 워싱턴을 만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서희는 독특한 문양의 실크 드레스를 입고 9등신 배우 니콜 키드먼 옆에 서 있다.
    이때 둘의 상당한 키 차이가 유독 눈에 띄는 상황.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배우 샘 워싱턴과도 나란히 어깨를 맞댄 채 서 있어 니콜 키드먼의 큰 기를 가늠케 한다.
    한편 장서희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서희, 역시 아시아가 짧긴 짧군", "니콜 키드먼 대박 ㅋㅋ 남자 배우도 뛰어넘는 장신", "장서희 니콜 키드먼 옆에선 역시...."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