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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범이 14살 연상의 버지닛 모젯과 결별을 선언한 가운데 연예인 화보 사진을 방불케하는 그의 사진들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배우 류승범은 18일 '나의 절친 악당들' 라운드 인터뷰를 통해 연인 '버지닛 모젯'과 결별을 공식 발표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그의 과거 연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시점.

    프랑스의 저널리스트 겸 패션 디렉터로 활동하는 버지닛 모젯은 1966년생으로 류승범과는 14살 차이를 둔 중년의 여성이다.

    특히 그의 패션 감각은 타의 추종을 불허,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뛰어난 패션 감각을 뽐내며 마치 하나의 화보 사진처럼 멋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버지니 모젯 연예인이라고 해도 믿을 듯ㅋ", "류승범 패션에 관심 많더니 역시 연인 또한 패셔니스타", "버지니 모젯 한국까지 와놓고 이러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