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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소희 박무비 정주희ⓒ맥심
    ▲ 김소희 박무비 정주희ⓒ맥심

    미스맥심 3인, 김소희, 박무비, 정주희가 건강미 넘치는 시원한 비키니 화보로 MAXIM 2015년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MAXIM 한국판 최초로 미스맥심 3명이 함께 표지에 등장한 MAXIM 6월호는, 시원한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는 미스맥심 덕에 많은 한국 남성 팬들을 달아오르게 했다.
     
    이들은 비키니 의상으로 갈아입고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데뷔 30주년을 맞은 가수 이승철이 백커버로 함께한 2015년 MAXIM 6월호에서는 우슈 국가대표 청순얼짱 서희주, 미녀 아나운서 정순주, 밴드 이디오테잎 등 흥미로운 인물들을 멋진 화보와 인터뷰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