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씨 더 맥스 제이윤이 가수 유승준 옹호글 논란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군대를 갖다온 30대 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의 외모를 선보여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제이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나도 45도"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제이윤은 사진속에서 스냅백 모자를 쓰고 잡티 없는 하얀 피부와 매력적인 눈빛을 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빠 이렇게 잘생기면 반칙" "셀카의 정석 윤미남"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제이윤은 전날 병역기피 문제로 사과 방송을 한 유승준을 옹호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거세지자 사과의 글을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