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팀 연세영 기자]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1일 저녁 8시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본지 독자의 제보에 의하면 ‘한국의 브란젤리나’로 불리는 장동건, 고소영은 약 한 시간 전, 아들을 비롯한 가족과 함께 서울 김포공항을 떠나 여행에 나섰다.
긴 생머리에 흰색 블라우스 차림으로 공항에 나타난 고소영은 미혼때의 모습과 다름없이 아름다운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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